Januar

2022년 1월호

● 대주·KC 창립 제31주년 기념식 거행

 

 

  대주·KC는 8월 30일 인천본사 강당에서 대주중공업 등 계열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박주봉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주·KC가 있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미·중 무역 분쟁의 장기화와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대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의 경영상황도 다시 한 번 재점검하여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단결하고 힘을 모으자고”강조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31년간 대주·KC가 걸어온 과정을 되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우수사업부와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 등 대주·KC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결의문 채택이 있었다. 영예의 최우수 업무개선상은 철구사업부 PI1팀이 수상했으며, 최다제안상과 시행상은 물류사업부의 김송태 사원과 대주산업의 이수석 사원이 수상하였다.

 

 

● 케이씨,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

 

 

  지난 7월 25일 케이씨는 세종에 위치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인증식에 참석하여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을 포상·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고용노동부 정기감독 면제, 금융지원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150여개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케이씨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동시간 단축 및 다양한 제도를 도입한 점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100대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혔다. 케이씨는 연차휴가 사용 시 상품권(3만원/일)지급, 반차 제도 도입, 육아수당(만5~6세), 가족수당(2만원/인) 등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출산휴가·육아휴직 복직율 100%를 달성하는 등 지난 2006년부터 주 40시간 근무와 4조 3교대 근무제 도입 등 지역 선진근로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씨 박주정 대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업무 효율은 높이고 가정도 돌볼 수 있는 근로환경을 제공하여 근로자가 더욱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며, "케이씨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근무 환경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캄코모터, 센속 서비스 런칭 이벤트 실시

 

 

  6월 3일 캄코모터는 캄보디아 「센속 서비스센터」 재개장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현지 16개 언론사를 초청해 대서특필 되면서, 「센속 서비스센터」의 대응력 홍보 및 잠재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캄코 모터는 현지에 유지보수를 위한 간단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니 봉 서비스 센터」와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속 서비스센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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