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

2022년 1월호

 



대주ㆍKC는 1988년 운송업을 시작으로 25년간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현재 철강, 화학, 물류, 자동차, 건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활발한 경영활동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는 물론 미국, 호주, 유럽 등 세계 각 지역으로 대주KC에서 생산ㆍ취급되고 있는 제품들이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ㆍ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와 상생전략을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호 '이달의 대주·KC 人'에서는 지금의 대주·KC를 있게한 박주봉 회장을 소개합니다!




중견기업계에서 ‘신화’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박주봉 회장의 성공비결 중 하나로 부지런함을 꼽을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출근해서 가장 마지막에 퇴근한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면 된다’는 불굴의 의지와 확고한 신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에 일관된 모습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요. 이는 긍정적인 사고의 기본이자 대주ㆍKC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역량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젊은 패기와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계신데요. 다들 위기라 했을 때 대주ㆍKC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 낸데에는 박주봉 회장의 패기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신중하고 과감한 결단력과 ‘하면 된다’는 경영철학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나아가 활기찬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함으로써 회사와 직원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주봉 회장의 관심은 경영성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 환원 및 지역경제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돕기, 지역사회 발전과 장학, 인재 육성 등 여려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사회의 소금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나눔을 통해 행복한 인천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중소기업의 사랑나눔재단 기부, 인천 동구 주민복지시설 용지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박주봉 회장은 소득의 증가만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이 보편화된 사회로 기업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진정한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조직원 삶의 질 향상과 개선, 아름다운 기부, 사회봉사 활동 등에 계속해서 힘써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 이달의 대주·KC 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달의 대주ㆍKC 人  (0) 2018.09.10
이달의 대주ㆍKC 人  (0) 2018.09.06
이달의 대주ㆍKC 人  (0) 2018.09.06
이달의 대주·KC 人  (0) 2018.09.04
마음과 마음을 잇다  (0) 2018.09.04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