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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오하요우) 니혼고 교시츠 입니다.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날씨도 제법 선선해 졌는데요. 9월 하면, 우리 대주·KC 창립일이 빠질 수 없죠. 비록 종식될 줄 모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기념식을 진행하지는 못하지만,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이번 시간에는 대주·KC 창립기념일(9월 1일)을 맞아 창립기념을 주제로 한 회화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문 Ⅰ
■ 활용 단어
● 예문 Ⅱ
■ 활용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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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경제 회복에 희망이 보이고 활기를 되찾는가 했는데 예상치 못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결국은 4차 대유행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로 격상되었고 경제와 사회는 다시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꽃은 핀다’라는 말이 있듯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하는 꽃들처럼 우리도 힘을 내어 굳건히 각자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내시다 보면 ‘쨍~!’하고 해 뜰 날이 필히 올 것입니다. 그러니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시어 지금의 위기를 우리 같이 이겨보도록 합시다.
그럼 7월~8월에는 어떤 국내·외 경제 이슈가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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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사업부 울산지점, 임직원 자발적 역량강화 분위기 조성에 힘써
물류사업부 울산지점은 직원들의 전문적인 업무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자발적 역량강화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및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모든 직원이 다양한 중장비를 다룰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 따라 5월 27일, 울산지점 김현진 주임과 안정현 사원이 지게차 자격 취득에 성공하였으며, 이어 다른 동료들과 함께 굴삭기 면허 취득을 앞두고 있다.
울산지점 김현진 주임은 “자격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동료들과 함께 도전하니 포기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자격증 취득에 임할 수 있었다”며, “임원 및 동료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전문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