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우리들의 이야기/이달의 대주·KC 人
2018. 9. 14. 15:35
매년 겪는 더위지만 항상 올해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6월 초부터 일찌감치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흘러내리곤 했는데요. 때 이른 더위로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트렌디한 아이템들이 일찌감치 소개되고 완벽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까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싱겁지 않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얼음을 대신한 아이스큐브, 모든 음료를 컵에 넣고 주물러 주기만 하면 슬러시로 만들어주는 슬러시 메이커, 책상 밑 시원함과 악취를 한방에 해결해주는 일석이조템 발선풍기 등 다양한 아이템이 나와있는데요. 대주·KC 직원분들은 어떤 필수템으로 여름을 이겨내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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