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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집, 회사, 집. 아직도 매일 똑같은 지루한 일상을 보내시나요?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장을 조금이라도 흥미 있는 공간으로,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내 동호회 활동은 동료들과 취미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그야말로 회사 생활의 작은 활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주·KC 역시 꽤 많은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는데요. 누구나 제한 없이 몇 가지 조건만 갖춰지면 쉽게 동호회를 창설하여 활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축구, 등산, 배드민턴, 볼링, 봉사, 낚시, 족구,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동호회가 활성화되어 있고, 년 2회 소정의 동호회 활동 지원금도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 이제 활동 중인 대주·KC 동호회 구경하러 가볼까요?
● 골은 보너스, 게임은 즐길 뿐! 축구공의 견고한 오각형 무늬처럼 서로 엮어진 FC대주
● 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달리고 달리고! 대주FC
● 등산의 묘미에 흠뻑 빠져버린 쾌도난마 산악회
● 코트 위를 점령하다! 대주민턴
● 굴러가는 본능! 쓰러지는 쾌감! 대주굴림돌B.C
● 그들이 굴리는 열정을 막을 수 없다! 대주R&D볼링팀
● 으랏차차 하이킥, 4.18 족구팀
● 족구 하나로 단합·열정·활력을 다지는 대주ST
● 자연이 주는 행복을 찾아 떠나는 자연인
● 나눌수록 기쁨이 배가 되는 상록수
● 짜릿한 손맛에 푹 빠지다, One Fishing
● 멋진 스트라이크 한방으로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기! KC볼링회
● 강산은 변해도 어울림은 영원하다!
● 2018년 신규동호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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