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대주ㆍKC

도전과 혁신으로 자수성가 신화를 이룬 박주봉 회장, 자서전 출간

박 회장은 자신의 경영철학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핵심요소로 신뢰, 기술, 품질, 인재 등 네 가지를 꼽고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 정신으로 경영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다.  대주·KC 박주봉 회장이 자신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책 「시련이 있어야 성공이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주로 박 회장의 창업과 기업을 크게 성장시킨 과정, 공기업 한국종합화학을 인수해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고 수입대체를 실현시킨 과정, 서울포럼과 기업가 정신 주간 강연 내용, 자신의 경영철학 등을 진솔한 이야기체로 담아냈다. ‘자수성가’의 신화를 이룩한 박주봉 회장은 어린 시절 역시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해 20대 초반에 단돈 150만원으로 창업하여 철강·화학·자동차·물류·건설·에너지 등 굵직한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큰 기업가로 성장했다. 추천사를 쓴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류길재 통일부장관,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 등은 모두 한결같이 박 회장의 부지런함과 신용, 도전과 혁신의지 등을 높이 평가하고, 젊은이들이 박 회장을 ‘자수성가’의 모델로 삼기를 적극 권장했다.

특히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능성을 가능으로 바꾸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큰 도전과 봉사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박 회장은 궁극적으로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가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저자는 “이 책이 새로운 도전과 성공신화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대주코레스 경주공장, 무재해 달성 캠페인 진행

대주코레스 경주공장은 2015년 1월 1일부터 “무재해 사업장”달성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직장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안전 관리자가 되어 사소한 아차사고까지 발생되지 않도록 무재해 원년을 만들기 위해 1년간 진행될 예정으로, ‘출근길 안전 캠페인’, ‘무재해 깃발릴레이’, ‘일일 안전 환경보안관제’, ‘중대재해자 일일 강사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근길 안전 캠패인’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15분부터 25분 간 팀장 및 안전 관리자를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안전을 실천하도록 전파하고 있다. ‘무재해 깃발릴레이’프로그램은 매주 한 공정씩 깃발을 보유하고 그 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다음 공정으로 깃발을 릴레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깃발을 소유한 공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한 주 더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불명예를 가지게 된다. ‘일일 안전 환경보안관제’는 현장에 있는 관리감독자들이 매일 번갈아가며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중대재해자 일일 강사제’는 중대 재해자가 안전교육시간을 통해 월 1회 일일 강사가 되어 당시의 상황 및 경험담을 전달하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경주공장 박노연 공장장은 “이러한 ‘무재해 캠페인’의 노력을 통해 2015년은 사소한 안전사고조차 일어나지 않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은 다른 누가 챙겨 주는 것이 아닌 본인스스로가 안전해야 한다. 따라서 모두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2015년 ‘무재해사업장’달성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대주·KC 인재개발원, SBS 뉴스토리 방영
‘조용한 칼바람 벼랑 끝 샐러리맨 그 해법은?’ 편

대주·KC 인재개발원은 지난 12월 23일 저녁 9시에 SBS 뉴스토리 ‘조용한 칼바람 벼랑 끝 샐러리맨 그 해법은?’ 편에 방영되었다. 이날 방송 내용은 내노라하는 기업마다 혹독한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1997년 외환위기 때와 다른 점은 무엇이고, 그 대책을 알아보기 위한 스토리로 구성됐으며, 이에 대주·KC 인재개발원은 재취업 성공 또는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례로 방영됐다.

대주·KC 그룹홍보동영상리뉴얼

화학, 에너지, 자동차부품, 철강, 건설, 물류, 해외사업, 사회공헌 등 사업부문별 영상 흐름 진행으로 새롭게 리뉴얼 된 그룹홍보동영상은 세련된 영상기법과 감각적인 편집은 물론 창의와 혁신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비전 이미지가 깊숙하게 잘 묻어나 있다. 그룹홍보동영상은 그룹홈페이지(http://www.daejookc.com/prsenter/vd.htm)에서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대주·KC, 그룹홈페이지 구축  

1988년 설립되어 꾸준한 노력으로 철강, 화학, 물류, 자동차·항공, 건설·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주·KC는 고객 만족과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그룹 홈페이지(http://www.daejookc.com/)를 오픈했다. 새롭게 구축된 대주·KC 그룹 홈페이지는 방문자에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메뉴구성으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이용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온라인 소통채널로서 홈페이지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심플한 레이아웃과 사용하는 사람의 시선 및 동선을 고려한 디자인을 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글로벌 기업에 맞춰 해외 고객과 투자자를 위한 영·중·일문 페이지 서비스 지원과 채용공고를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채용정보를 얻고,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