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따뜻한 봄과 함께 가정의 달 5월이 성큼 찾아왔습니다. 이번 대주·KC 人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운 우리새끼 자랑하기 코너를 마련해 보았는데요.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 귀한 줄 알듯, 팔이 안으로 굽듯, 제 눈에 안경이 듯 자식의 행동 하나하나가 부모의 눈에는 특별함이고, 나에게 만큼은 최고로 자라주는 자식이 그저 고마울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부모에게 삶이고, 자랑이고, 기쁨이 되는 자식. 부모의 사랑만큼 아낌없는 것이 없듯 자식 자랑 없는 부모는 없는데요. 이러한 자식 자랑 속에는 “내 자식이 이렇게 잘났다”라는 의미도 담겨 있겠지만, 깊이 들여다 보면 “이렇게나 잘 자라주었다”는 자식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더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내자식이 미울 때도 있지만 그것은 잠시뿐, 그 어떤 사랑과도 비교 안 되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자식 사랑인데요. 자, 어디 한 번 대주·KC人들의 자식 자랑을 들어볼까요?
● 너희 애는 등골 브레이커니? 내 새끼는 등골 펴준다?!
등록금 폭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학비에 대한 부담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텐데요. 자식으로써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을 다닌다는 것 자체가 큰 자랑이자 부모님 등골을 펴주는 효도가 아닐까요? 다음으로는 대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자녀 중 성적장학금을 받으며 재학중인 자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성적장학금 #이게 바로 효도의 길 #축하해요 #밤샘공부 #뿌듯한 등록금 고지서 #대견 #열공 #이정도 쯤이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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