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오손도손 모여 함께 시간을 갖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혹시 대주•KC 가족분들은 이번 연휴 여행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예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바로 그곳!! 예술인들이 꿈꾸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헤이리마을입니다!

헤이리마을은 1998년을 시작으로 380명의 예술인이 작업실, 박물관, 갤러리 등을 지으면서 형성된 마을로 전시물 관람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창작활동 참여가 가능하며, 다양한 공연 등이 준비되어있는 거대한 문화공간이라 소개드리고 싶네요! 또한 전시되어 있는 일부 작품들을 구매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가격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헤이리마을을 돌아다니며 정말 많은 전시장이나 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대부분의 전시장이 입장료를 받는 관계로 2~3개의 보고싶은 전시를 골라서 관람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착시효과를 이용한 트릭아트로 유명한 93뮤지엄과 못난이유원지를 방문하였는데요. 먼저 93뮤지엄은 트릭아트, 관상에 대한 미술작품을 포함한 20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갖추고 있는 전시관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10,000원 청소년은 8,000원 인데요~ 무료전시장인 1층을 돌아다니다보면 2,000원 할인쿠폰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못난이유원지는 못난이 인형들과 어린시절의 향수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70~80년대의 이발소, 교실모습, 예전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 등을 재구현해 놓은 옛추억박물관으로 다양한 종류의 불량식품들도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불량식품을 먹어보니 맛있더군요 ㅎㅎ

헤이리마을에는 여러가지 이쁜 카페도 많은데요~ 모든 카페를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인테리어가 이쁜 카페부터 다양한장르의 도서가 구비되어 있는 북카페까지 헤이리마을에는 다양한 카페가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헤이리마을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그동안 못했던 대화를 나누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창립 26주년 기념식 개최

9월 1일 대주ㆍKC는 인천 본사 7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서울․경기지역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 26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장기근속자 사령장 수여식과 회장님의 기념사에 이어 기념 떡 커팅 및 축배를 들은 후,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이날 박주봉 회장은 “26년의 시간은 불굴의 창업정신으로 일어선 도전과 혁신의 연속이었다.”며,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가 보장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자”고 전했다.
 

코레스, 벤처 천억기업 진입

대주ㆍKC는 1988년 운송업을 시작으로 25년간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현재 철강, 화학, 물류, 자동차, 건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활발한 경영활동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는 물론 미국, 호주, 유럽 등 세계 각 지역으로 대주ㆍKC에서 생산ㆍ취급되고 있는 제품들이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ㆍ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와 상생전략을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호 '이달의 대주·KC 人'에서는 지금의 대주·KC를 있게한 박주봉 회장을 소개합니다!

중견기업계에서 ‘신화’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박주봉 회장의 성공비결 중 하나로 부지런함을 꼽을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출근해서 가장 마지막에 퇴근한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면 된다’는 불굴의 의지와 확고한 신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에 일관된 모습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요. 이는 긍정적인 사고의 기본이자 대주ㆍKC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역량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젊은 패기와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계신데요. 다들 위기라 했을 때 대주ㆍKC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 낸데에는 박주봉 회장의 패기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신중하고 과감한 결단력과 ‘하면 된다’는 경영철학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나아가 활기찬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을 함으로써 회사와 직원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주봉 회장의 관심은 경영성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 환원 및 지역경제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돕기, 지역사회 발전과 장학, 인재 육성 등 여려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사회의 소금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나눔을 통해 행복한 인천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중소기업의 사랑나눔재단 기부, 인천 동구 주민복지시설 용지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박주봉 회장은 소득의 증가만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이 보편화된 사회로 기업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진정한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조직원 삶의 질 향상과 개선, 아름다운 기부, 사회봉사 활동 등에 계속해서 힘써 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칭찬합니다!

칭찬해 주고 싶은 동료를 릴레이 형식으로 매호 5명씩 추천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칭찬하고 격려하는 대주·K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