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

2022년 1월호

아름다운 그들/With U 2018. 9. 4. 14:19

물류사업부 울산지점 최봉열 부장, 울산항만공사 주관 실무연합협의회 발족




6월 23일 물류사업부 울산지점 최봉열 부장은 울산항만공사에서 주관하는 울산항 생산성개선 실무연합협의체(UTF) 구성원으로 발족되었습니다. UTF 구성원들은 “미래 각 항만 간 경쟁 속에서 울산항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책 수립과 추진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올해를 울산항 생산성 향상 원년으로 삼겠다”며 “울산항의 운영 효율성이 개선될 수 있고 지속적인 실행력을 확보하는 맞춤형 운영정책 수립과 시행, 울산항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류사업부, 힐링활동

   

 




물류사업부 중부지점 장비팀 23명으로 구성된 볼링동호회 ‘대주R&D(Roll&Dream)’는 지난 5월 26일 15명의 회원이 모여 게임(2게임)을 진행한 결과 남호성 대리가 ‘231점’의 최고점을 기록해 MVP를 차지했습니다. 대주 R&D는 이와 같이 정기적 모임을 통해 취미활동을 공유하며 교양활동 및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중부지점의 또 다른 동아리인 산악동호회 ‘산마루’ 회원 15명은 6월 6일 충남에 위치한 가야산에 다녀왔습니다. 회원들은 “정기적인 산악모임을 통해 체력 증진은 물론, 친목도모와 자기 계발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사업부에서도 물류사업부 중부지점과 같이 활발한 동호회 활동으로 직원들 간의 친목도모 및 자기계발을 하며, 힐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STS사업부 공주공장, 미니체육대회 개최




2014년 생산목표 달성 의식 공유 및 원가 절감에 의한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STS사업부 공주공장은 6월 6일 공주 신흥리 족구장에서 미니체육대회(족구대결)를 개최하였습니다. 개회선언 및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66명의 임직원들은 4개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족구 게임을 진행 한 결과, 1등 TIG/SLITTER팀, 2등 설비후처리팀이 차지했습니다. 시상식 후 임직원들은 뒷풀이를 하며, 친목 및 결속력 도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DK합창단, 활동개시



기획조정실은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한 풍요로운 직장생활을 영위하고자 ‘DK합창단’을 구성했습니다. DK합창단은 지난 4월 25일 첫 예비소집을 가진 뒤 정기적으로 매주 수요일 합창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한희수 대리(단장)를 중심으로 15명의 직원들은 Eres tu,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환상의 하모니를 뽐내며, 퇴근 후 힐링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획조정실 문화데이, 야구관람




지난 5월 15일, 기획조정실은 문화데이를 맞아 야구관람을 위해 문학구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경기는 SK와 두산의 대결로 기획조정실 임직원들은 SK응원팀과 두산응원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결과는 10:1로 두산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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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매출 59억원, 종업원수 25명 → 2014년 매출 630억원, 종업원수 58명... 불과 10년만에 사업규모를 10배 이상으로 성장시켰습니다.엘리베이터 사업부는 레일, 웨이트, 연결판, 알루미늄씰 등을 생산하는 사업부로 관련 부품의 시장 점유율 70%, 국내 굴지의 엘리베이터회사 및 중소기업에 그 제품을 공급하는 등 빠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011년 11월 수도권 물류 HUB 구축이란 목표를 위해 기존의 시화공장에서 지금의 화성공장(10,000평)으로의 신축 이전을 통해 고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2013년 3월 (주)우주웨이트로부터 콘크리트웨이트 사업을 인수함을 통해 웨이트 부문에서 스틸ˎ 주물 콘크리트의 제품의 일괄 SET 출하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동년 5월에는 60년 역사의 일경산업개발(구 미주레일)의 가공설비를 인수함으로써 국내 최고 레일 가공업체로 우뚝 섰으며, 이를 발판으로 중소기업청 주관 2013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지원 대상업체로 선정되어 "초고속 승강기용 가이드레일 국산화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 시, 국내 유일의 초고속 승강기용 가이드레일 생산업체로써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세계시장으로의 수출을 통해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2014년에는 비승강기부문의 신규사업(주차사업의 핵심품목인 기계장치 PART)을 수주하였으며, 6월 초에 최초 현장 출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2014에는 지난해 보다 13%이상 향상된 630억원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지금도 발전과 도약을 위해 구슬 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전 사업부 직원들의 땀과 노력, “하면 된다”는 열정이 숨어 있습니다.
첫째, 위험요소를 예측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노력의 결과로 무재해 8배수 달성!


 







둘째, 원가절감, 품질향상, 생산성 향상, 환경개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품질분임조 활동! 
그 성과로는 사내 분임조 발표대회를 통해 6개의 테마를 해결함으로써 유무형의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했으며, 분임조 활동게시판을 설치 및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개선제안 활동, 3정5S 활동, 환경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셋째, 작업환경개선과 복지시설의 확충!
웨이트 공장 미세먼지의 비산방지를 위해 천정에 벤츄레이터 설치, 작업효율 향상을 위한 각종 Jig제작, 출퇴근 문제의 애로 해결을 위해 45인승 대형버스 도입/기숙사 확충, 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대주농장 운영, 휴게시간 활용을 위한 대주쉼터 마련,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직원 W/S실시, 공장장과 함께하는 점심식사, 사내 이동을 위한 자전거 운영, 하계 혹서기를 위한 쪼끼/반팔티 지급 등 사업장 구석구석에서 이러한 개선의 눈길이 엿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업거래선과의 협력관계 구축입니다. 
승강기 사업은 대기업에 그 시장이 쏠려 있는만큼 그 특성에 맞춰 현대/티센/미쓰비시 등 국내 3대 대기업과 치열한 경쟁사와의 경쟁에서 우수한 제품, 철저한 A/S 관리를 통하여 경쟁의 우선순위를 확보하엿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향후에는 검증된 유망 중견기업과의 거래도 늘려 사엽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피타는 노력을 바탕으로 엘리베이터사업부는 제3공장 건립, KS인증 표시업체 지정, 글로벌 마케팅 강화, 초고속 승강기용 가이드 레일의 성공적 개발, 사외기숙사 건립 등을 추진함으로써 다가오는 2020년에는 Power Vision인 2,700억원이라는 매출 목표를 필히 달성하여 최고의 사업부로 거듭날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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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우수 100대 기업 선정




지난 6월 3일, 대주중공업 박주봉 회장님은 양재동 aT센터 그랜드 홀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수여식에서 지난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본 행사는 4월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의 초청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행사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고, 고용노동부장관이 대신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대주중공업은 ‘기술혁신과 적극적 투자’, ‘일자리 창출에 대한 CEO의 강한 의지’ 및 ‘능력중심의 열린고용’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취약계층 고용에도 모범을 보이며,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0대 기업은 중소기업 33개소, 중견기업 35개소, 대기업 32개소로 나뉘어 규모별로 고르게 선정되었으며, 고용 창출 우수기업 선정된 기업에 대해 중앙부처에서는 정기 법인세조사 선정 제외, 정기 근로감독 3년간 면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정책자금 금리·융자한도 우대뿐만 아니라 출입국 편의 등의 해택이 부여된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에서 “안정되고 질 좋은 일자리의 확보는 그 일자리에 종사하는 이의 행복, 나아가 국가 경제의 발전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일자리를 통하여 국민행복시대를 만들어가는 일자리 주역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재영웰릭스 인수





대주․ KC는 6월 현대·기아차의 플라스틱 사출 및 조립 1차 협력업체로 등록된 자동차용 내·외장재 인테리어 부품 생산 전문기업 재영웰릭스를 인수했다. 재영웰릭스는 1979년 설립되어 인기모델인 K시리즈, 프라이드, 올뉴카니발, 뉴카렌스 및 AD(아반떼 후속모델) 등의 부품을 우수한 품질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이창훈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창훈 대표이사는 전문적 경영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바탕을 통해 재영웰릭스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직원에 성금 전달




박주봉 회장님과 임직원들은 세월호 침몰 참사로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 직원을 위해 6월 15일 성금 2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받은 김항중 조장은 대주‧KC 계열사인 대주코레스 안산공장에 근무하고 있다. 회장님은 세월호 침몰 참사 소식을 접하고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아 위로를 전했으며, 발인식이 진행된 지난달 8일에도 직접 장례식장을 찾아가 밤을 지새우는 등 아픔을 함께하기도 했다. 회장님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김항중 조장의 가족들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며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서 평온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주·KC 2014 희망이음 프로젝트 실시






6월 25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2014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인천·경기지역 대학생 33명으로 구성된 9개 팀이 대주·KC 본사를  방문했다.

생산제품 전시관 탐방 및 회사소개를 시작으로 취업 준비 과정 및 직장생활에서의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하며, 탐방단들에게 대주·KC의 작지만 강한 향토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유봉현 부사장은 “인재개발원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줬다”며, “이번 기업탐방이 취업준비생들에게 회사를 널리 알리고, 우수인재를 새 식구로 맞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인천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기업에는 청년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18개 테크노파크가 2011년부터 추진한 결과 지난해의 경우 전국 9천 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450개 우수기업을 돌아봤다.




2014 직급별 직무교육 수료





직급별 비전, 핵심가치 및 전략에 부합되는 역할과 이해도를 제고하고 각 직급별 필요자질 및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그룹의 과제 및 목표달성을 수립할 전문인재를 육성하고자 지난 4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실시한 직급별 직무교육 수료를 모두 마쳤다. 이 교육은 부장부터 사원 순으로 총 8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통적으로 기초 역량강화, 회계실무, Six Sigma 활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직급별로 목표관리(부장~차장), 조직문화 창달(부장~과장) 법무실무(과장~사원), 실무서식(대리~사원)등 차등 교육이 진행됐다. 408명 가운데 335명이 수료를 받았으며, 수료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POWER VISION 2020'달성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중길 전 KCC 부사장, 특강 진행


 

지난 5월 26일 대주·KC 각 사업부 대표 38명이 모여 영업회의를 진행했다. 기획조정실 노재석 전무 및 각 사업본부장 대표(또는 영업담당 임원)는 실적 및 주요 이슈사항을 발표한 후 영업향상을 위한 전략 및 아이디어를 모색하였으며, 이어 이중길 전 KCC부사장의 특강을 가졌다. 이중길 부사장은 이익중심의 철저한 목표관리 시행과 개인별 목표설정 및 평가기준을 통한 영업활동을 강조하며, 영업 자세의 중요성에대해 당부하였다. 박주봉 회장님께서는 “경기가 어려워도 영업하는 사람의 자세가 영업의 70%를 차지한다”며 “목표는 생명이며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에 따른 영업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하루 동안 자신이 한 일들을 돌아볼 수 있는 일기를 작성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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